대세 연예인이 총출동해 당신의 집을 찾아드립니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들이 부동산 코디네이터가 되어 이사할 집도 알아볼 시간조차 없는 의뢰인 대신 집을 구해준다. 두 팀으로 나눈 연예인들은 의뢰인이 제시한 다양한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 나선다. 시간도 품도 많이 드는 집 찾기. 하지만 의뢰인의 만족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좁은 골목을 누비고 높은 계단을 오르는 건 기본! 다년간 자취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집, 좋은 동네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서울 시내 전역을 돌아다니며 집을 구한 연예인들, 과연 어느 팀이 의뢰인을 더 만족시킬 수 있을까?
Celebrities are here to find your home sweet home! The show features two teams of celebs competing to help their clients find the new houses for them. As "real estate coordinators," celebs visit realtors and discover houses that fit the needs of the clients. They aren't afraid of cold weather, continuous allies to go through, nor stiff steps to climb. In the end, clients grades how much they are happy with celebs' proposals. Which team will get the clients ple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