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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곳. 그래서 더 주목받지 못하고 오해받기 쉬운 곳.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관계자 외 출입지역'을 단 하루, 무제한 접근할 수 있다면?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이 주어진 시간 동안 금지구역을 열고 그 안에 갇힌 수많은 이야기들을 해방시키며 금지구역의 신비함과 두려움을 벗겨낸다.
The restricted areas, where only permitted people can access them, are considered mysteries because outsiders can't comprehend what is happening in that place. So, three celebrities volunteer to access the area, uncovering many stories hidden in the walls and demystifying the 'restri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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