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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이 현대의 한글이 되기까지, 우리 삶 속에서 한글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는 특별 다큐멘터리. 배우 박상원의 진행으로 조선일보 100주년 한글 특별전 'ㄱ의 순간'을 둘러보고, 소리가 문자가 된 한글 창제 과정을 살핀다. 또한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거치면서 우리말과 글을 지켰던 조상들의 어려움과, 지금은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언어로 각광받는 한글의 현재를 살핀다.
From King Sejong to BTS - Remembering Korean Alphabet is a documentary special to explore the evolution of Hangul, from Hunminjeongeum invented by King Sejong to the modern form. The program will look into how the alphabets were developed from sounds, how our ancestors fought to keep the language and letters during the darkest time, and how Hangul is now broadly used in various art forms, such as music and fin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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