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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연소 프로기사, '한국 유학파'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이 한국의 유명 기사들에게 도전한다! '스미레의 오로 Challenge'는 한국 기원의 초청으로 바둑 유학생 스미레와 여자, 시니어 리그에서 활약하는 기사들이 바둑 게임 '오로'로 대국을 펼친다. 총 네 번의 게임이 진행되는데, 특히 스미레의 유학 시절 라이벌인 정유진 초단과의 대결이 가장 큰 관심을 모은다.
Nakamura Sumire, the youngest professional Go player in Japan, challenges some of the best Korean players. SUMIRE'S ORO CHALLENGE, sponsored by the Korea Baduk Association, will hold four event matches on ORO, the famous baduk game. Among the four games, the one with Jung Yoo-jin, Nakamura's rival when she studied Go in Korea, is the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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